공지사항 제목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전남오픈마켓 쇼핑몰 누적 매출 100억원 달성과 일자리 창출 작성자 mu3 작성일 17-12-15 10:38:41 퍼가기 - 첨부파일 : ㄱ100억달성.jpg (크기: 35,679 bytes) 전라남도는 ‘생명의 땅,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도정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청년이 전남으로 내려와서 전남오픈마켓을 신규 운영하여 누적 매출 100억 달성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2010년 6월에 첫 서비스를 시작한 ‘전남오픈마켓( JNopen.com )’은 전남지역 산지직송 쇼핑몰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산지직송 유통 IT 벤처에 도전하여 2015년 6월 누적 50억을 달성하고, 2017년 12월 누적 100억 매출을 달성하였다.   ‘전남오픈마켓’은 전라남도청 인터넷 오픈마켓 입점 지원 사업 위탁 사업으로 시작하여, 500여개의 기업 2천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매년 50여개 기업, 300여 품목을 추가해 옥션,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 오픈마켓에 동시 입점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입점 준비부터 제품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및 제품 등록, 초기 광고비를 무료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오픈마켓을 운영하는 뉴21커뮤니티(주) 박선민 대표이사는 2006년 서울에서 목포로 본사를 이전하고, 빅데이터를 기반한 통계학적 인터넷 마케팅과 소셜 바이럴 마케팅을 사업화 해 전라남도의 농가와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ICT기술 융복합 유통 벤처에 도전하고 있다.   쇼핑몰 운영과 온라인 광고를 해본 적 없는 전남의 청년들을 지난 10년간 100명 이상 채용하여 교육 시켜왔고, 수많은 상품을 더 잘 판매하기 위해 10억원이 넘는 광고비를 집행하면서 컴퓨터와 정보화 교육이 부족한 전라남도에서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신규 창출하였다.   2013년부터는 전남도청 지자체쇼핑몰 “남도장터”를 위탁 운영함으로써 전남 산지직송 온라인 위탁 사업으로 선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해외 오픈마켓 타오바오(중국), 알리바바(중국), 큐텐(일본), 아마존(미국), 이베이(미국) 입점을 통해서 해외 역직구 판매까지 사업을 확장 하고 있다.   전남오픈마켓 JNOPEN.com 전화 1644-9501 문자 010-9415-9501 (오전10시~오후5시) 보도자료 :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61270     이전글 [MD추천 상품]오늘의 추천상품 '진도울금 100과립' 다음글 [MD추천 상품]오늘의 추천상품 '해풍담은 친환경 청무화과잼'